안성시 종량제봉투 가격, 아직도 몇 년 전 정보로 알고 계신가요? 2025년 최신 인상 가격부터 우리 집 바로 옆에서 파는 곳을 10초 만에 찾는 법, 그리고 헷갈리는 음식물 쓰레기 분류 기준까지 전문가가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안성시 종량제봉투 주요 내용 요약
| 구분 | 주요 내용 요약 |
|---|---|
| 2025년 최신 가격 | 일반 소각용 20L 기준 660원 (2021년 대비 인상) |
| 파는 곳 검색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쓰레기봉투판매처’ 메뉴 활용 |
| 음식물 쓰레기 변화 | 2025년 7월부터 게 껍데기, 닭뼈, 과일 씨앗 등 음식물로 배출 가능 |
| 대형 폐기물 처리 | ‘빼기’ 앱 도입으로 모바일 예약 및 결제 가능 |

안성시 종량제봉투
이사 후 첫 쓰레기 배출을 앞두고 있거나, 평소 무심코 버리던 쓰레기 봉투 가격이 올라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안성시는 최근 몇 년 사이 주민 부담률 현실화와 쓰레기 처리 비용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습니다. 오늘은 안성시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2025년 기준 최신 단가표와 스마트한 검색 팁을 전해드립니다.
안성시 종량제봉투 종류별 상세 가격표 (2025년 기준)
안성시의 종량제 봉투는 폐기물의 성격에 따라 소각용, 재사용, 매립용, 음식물용으로 정교하게 나뉩니다. 특히 가장 많이 쓰이는 20L 규격의 경우 과거 440원에서 현재 660원까지 인상된 상태이므로 예산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용(소각용) 및 재사용 봉투
가장 흔히 사용하는 흰색 봉투(소각용)와 마트에서 쇼핑백 대신 구입하는 하늘색 봉투(재사용)의 가격은 동일합니다. 75L 규격은 수거 인력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기존 100L를 대체하여 도입되었습니다.
| 규격 | 소각용(흰색) 가격 | 재사용(하늘색) 가격 | 주요 배출 품목 |
|---|---|---|---|
| 5L | 170원 | – | 폐휴지, 기저귀 등 가연성 |
| 10L | 330원 | 330원 | 일반 가연성 폐기물 |
| 20L | 660원 | 660원 | 일반 가연성 폐기물 |
| 50L | 1,650원 | – | 대용량 가연성 폐기물 |
| 75L | 2,500원 | – | 소각용 최대 규격 |
불연성 쓰레기 전용(매립용) 봉투 및 마대
깨진 유리나 도자기류처럼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엷은 홍색의 매립용 봉투나 내구성이 강한 P.P마대에 담아야 합니다.
- 매립용 봉투(5L~20L): 170원 ~ 660원
- 매립용 P.P마대(10L): 800원
- 매립용 P.P마대(20L): 1,500원
음식물류 폐기물 봉투 (노란색)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1인 가구를 위한 1L 소형부터 업소용 20L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1L: 40원 / 2L: 60원 / 3L: 110원 / 5L: 170원
- 10L: 330원 / 20L: 660원
[내 지역 쓰레기 배출 요령 상세 안내 바로가기]
우리 동네 종량제봉투 판매처 10초 검색법
봉투가 떨어졌을 때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를 헤매지 마세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약 650개 이상의 지정 판매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공단 홈페이지 접속: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포털에 접속합니다.
- 메뉴 이동: ‘시설안내’ → ‘환경시설’ → ‘쓰레기봉투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클릭합니다.
- 다차원 필터 활용: 단순히 주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거래처명(GS25, CU 등), 행정동(공도읍, 안성3동 등), 도로명 주소를 입력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정보 확인: 검색 결과에서 일련번호, 상호명, 정확한 지번 주소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끝입니다.
안성 1·2·3동과 대덕면 같은 인구 밀집 지역은 주 5회 매일 봉투가 배달되므로 품절 걱정이 적지만, 외곽 면 지역은 요일별 배송 시스템(예: 금요일은 일죽·죽산·삼죽)으로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2025년 7월부터 바뀐 음식물 쓰레기 대반전
이 내용은 많은 분이 놓치고 계실 텐데요, 안성시의 ‘적극 행정’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기준이 획기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동물이 먹을 수 있나?”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자원화가 가능한가?”가 기준입니다.
이제는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되는 것들 (조례 개정 사항)
2025년 7월 25일부터 시행된 개정 조례에 따라 아래 품목은 이제 노란색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습니다.
- 해산물: 게, 가재 등 갑각류 껍데기
- 육류/생선: 닭뼈, 생선뼈 (단, 소·돼지 같은 대형 동물의 뼈는 여전히 일반 쓰레기)
- 기타: 알껍데기(계란 등), 과일 씨앗 및 껍질, 견과류 껍데기, 대파 뿌리, 마늘대
이러한 변화는 수거된 음식물을 바이오가스로 재생산하는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의 혼란은 줄이고 환경은 살리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가구와 가전 등 대형 폐기물 스마트하게 버리기
종량제 봉투에 담기 힘든 장롱, 침대 매트리스, 자전거 등은 어떻게 할까요? 안성시는 기존 스티커 방식 외에도 모바일 앱 ‘빼기’를 선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 직접버림 서비스: 앱에서 품목 사진을 찍고 결제한 뒤, 예약 번호를 적어 내놓으면 됩니다.
- 내려드림 서비스: 무거운 가구를 혼자 옮기기 힘든 1인 가구나 노약자를 위해 민간 업체가 운반을 대행해 줍니다(유료).
- 가전제품 무상 수거: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류는 수수료가 면제되며 국가 시스템과 연계해 방문 수거가 가능합니다.

주요 대형 폐기물 수수료 예시:
- 장롱(120cm 이상): 15,000원
- 침대 매트리스(2인용): 15,000원
- 소파(4인용 이상): 5,000원
- 자전거(성인용): 4,000원
오늘 살펴본 것처럼 안성시의 쓰레기 행정은 시민 편의를 위해 디지털화되고 배출 기준은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정확한 가격과 배출 규정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안성맞춤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031-672-1234)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