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종량제봉투 가격부터 배출 요령까지, 쾌적한 성남 생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봉투 가격표와 대형 폐기물 스티커 없이 버리는 법 등 실전 팁을 확인하세요.
목차
성남시 종량제봉투 및 폐기물 배출 핵심 요약
| 항목 | 상세 내용 | 비고 |
| 일반용 봉투 가격 | 5L(130원), 10L(250원), 20L(500원), 50L(1,250원) | 소각용(엷은 녹색/회색) |
| 음식물용 봉투 가격 | 1L(20원), 2L(50원), 3L(80원), 5L(130원) | 노란색 봉투 |
| 배출 시간 | 일몰 후 ~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 금, 토 배출 자제 권장 |
| 배출 장소 | 내 집 앞, 내 점포 앞 (공동주택은 지정장소) | 낮 시간 배출 금지 |
| 대형 폐기물 | 인터넷/모바일/전화 신고 후 접수번호 부착 | 스티커 구매 불필요 |
성남시 종량제봉투 가이드: 쾌적한 일상을 위한 필수 지식
성남시로 새로 이사를 오셨거나, 혹은 오랫동안 거주하셨더라도 의외로 헷갈리는 것이 바로 쓰레기 배출 규정입니다.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넘어, 우리가 사는 환경을 지키고 이웃 간의 에티켓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남시는 분당, 판교 등 신도시와 구시가지가 공존하며 효율적인 자원 순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남시 거주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성남시 종량제봉투 종류와 가격, 그리고 직접 겪어본 종량제봉투 구매 팁 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종량제봉투의 종류와 용도별 가격 분석
성남시에서 사용하는 종량제봉투는 크게 소각용(일반), 음식물류, 재사용, 그리고 불연성 마대로 나뉩니다. 각 봉투는 용도에 맞게 철저히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 소각용 봉투와 재사용 봉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반 쓰레기’를 담는 봉투입니다. 성남시의 일반용 봉투는 보통 엷은 녹색 또는 회색 계열을 띱니다. 마트에서 쇼핑 봉투 대신 구매할 수 있는 ‘재사용 봉투’ 역시 일반 소각용과 동일하게 취급되므로, 장을 볼 때 재사용 봉투를 활용하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 규격(용량) | 소매 가격 (단위: 원) | 용도 및 특징 |
| 5L | 130 | 1인 가구 또는 소량 배출 시 적합 |
| 10L | 250 |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크기 |
| 20L | 500 | 일반 가정집의 표준 규격 |
| 50L | 1,250 | 대청소나 다인 가구용 |
| 75L | 1,880 | 최대 규격 (환경미화원 부상 방지를 위해 무게 제한 엄격) |
음식물 쓰레기 전용 봉투
음식물 쓰레기는 노란색 봉투를 사용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으로 재활용되므로, 비닐이나 뼈다귀, 패각류 등 ‘음식물이 아닌 것’을 혼합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규격(용량) | 소매 가격 (단위: 원) | 비고 |
| 1L | 20 | 소량 배출 시 악취 방지에 유리 |
| 2L | 50 | 1~2인 가구 적정 규격 |
| 3L | 80 | 일반적인 가정용 |
| 5L | 130 | – |
| 20L | 500 | 대용량 배출용 |

불연성 폐기물과 특수 마대 사용법
도자기 파편, 깨진 유리, 타일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일반 봉투에 넣으면 안 됩니다. 이럴 때는 ‘불연성 전용 봉투(마대)’를 구매해야 합니다. 마대는 일반 편의점보다는 규모가 큰 슈퍼마켓이나 철물점에서 주로 판매하며, 가격은 5kg 기준 340원, 10kg 기준 660원 수준입니다. 무거운 내용물이 많으므로 마대 자체가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대형 폐기물 처리: 더 이상 스티커를 찾지 마세요
많은 분이 아직도 가구나 가전제품을 버릴 때 편의점에서 스티커를 사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성남시는 꽤 오래전부터 ‘무스티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이나 PC로 배출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접수: 성남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품목 선택 및 결제: 버릴 품목(소파, 책상, 매트리스 등)을 선택하고 수수료를 결제합니다.
- 접수번호 기재: 결제 후 생성되는 ‘접수번호’를 빈 종이에 크게 써서 폐기물에 붙입니다.
- 배출: 지정한 날짜에 맞춰 집 앞 혹은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수거 업체가 번호를 확인하고 수거해 갑니다.
이 시스템은 스티커를 사러 나가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수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만약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관할 구역 수거 업체에 전화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배출 매너와 시간 엄수: 품격 있는 성남 시민의 자세
쓰레기를 언제 어디에 내놓느냐는 이웃 간의 갈등을 줄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남시의 공식 배출 시간은 일몰 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입니다. 낮 시간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으면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벌레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주말 수거 일정입니다. 보통 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수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저녁에는 배출을 자제하고 일요일 저녁에 내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이를 ‘금토 배출 금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쓰레기 배출도 설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 이상의 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재사용 봉투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마트에서 장을 볼 때 구매하는 재사용 봉투는 집에 돌아와 일반 쓰레기 봉투로 완벽하게 변신합니다. 이는 비닐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봉투 값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부피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캔은 압착하고, 일반 쓰레기 중에서도 공기를 최대한 빼서 묶으면 20L 봉투 하나에 담을 수 있는 양이 비약적으로 늘어납니다. 이는 가계 경제에도 소소한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성남시 자원순환 가게(re-100)’를 이용해 보십시오. 제대로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가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주기도 합니다. 쓰레기가 돈이 되는 경험은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성남 생활을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깨끗한 성남시를 만듭니다.